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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핑 작성일20-09-11 17:45 조회1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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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곽영래 기자] . /youngrae@osen.co.kr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오른쪽 발목 인대가 손상돼 전력에서 이탈했던 최영진(삼성)이 부상 후 첫 실전에 나섰다.

지난달 26일 광주 삼성-KIA전. 4-6으로 뒤진 6회초 2사 1,2루서 김지찬 대신 타석에 들어선 최영진은 김기훈과 볼카운트 2B2S에서 6구째를 때렸으나 유격수 정면을 향했다. 최영진은 추격 상황에서 어떻게든 살겠다는 각오로 전력을 다해 뛰다가 1루 베이스를 밟다 오른쪽 발목을 접질렀다.

최영진은 그라운드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고 결국 구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1차 검진 결과 뼈에는 이상이 없었으나 2차 검진에서 인대가 손상돼 한달 이상 전력 이탈이 불가피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착실히 재활 과정을 밟아왔던 최영진은 11일 경산 볼파크에서 열린 상무와의 퓨처스리그 홈경기에서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4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2회 선두 타자로 나선 최영진은 수비 실책으로 누상에 나갔고 권정웅 타석 때 2루 도루를 시도했으나 아웃됐다. 4회 무사 만루 찬스에서 투수 앞 땅볼로 아쉬움을 삼킨 최영진은 5회 무사 2,3루서 볼넷을 골랐다. 7회와 8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한편 삼성은 상무와 난타전 끝에 9-7로 승리했다. 5번 좌익수로 나선 송준석은 8회 결승타를 포함해 5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팀 승리에 큰 공을 세웠다.

이학주도 1군 말소 후 첫선을 보였다. 2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리드오프 김성윤은 4타수 3안타 2득점으로 쾌조의 타격감을 과시했고 박찬도, 이성규, 권정웅이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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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
출처: 왕석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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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깜찍함을 자랑했던 배우 왕석현이 훌쩍 자란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왕석현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오늘 MBC 드라마어워즈 시상식 축하공연 오프닝 무대 녹화했다"라며 "9월 15일 많은 시청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왕석현은 은은한 체크무늬의 슈트를 입고 머리를 정돈 받고 있다. 귀여웠던 아역 시절과 달리 훈훈한 성인으로 자란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왕석현은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가문의 영광5', '마음이2',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등에 출연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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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아역 출신 배우 왕석현이 근황 사진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직접 소감을 전했다.

왕석현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는 15일 MBC를 통해 방송 예정인 '15회 서울드라마어워즈' 축하공연 녹화에 임한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아역배우 티를 벗은 왕석현의 비주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슈트 차림에 셔츠, 넥타이를 착용해 어엿한 청소년의 모습을 보여준 것. '과속스캔들' 속 모습이 익숙한 누리꾼들에게는 놀라움을 안기기 충분했다.

이와 관련 왕석현은 엑스포츠뉴스에 "오랜만에 슈트 입고 비대면 시상식 축하공연을 준비하는 사진을 올렸는데 이렇게 실시간 검색어까지 오르게 돼 깜짝 놀랐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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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코로나로 모든 분들이 힘드실 텐데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다"며 "저도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 많이 하겠다.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로 배우로서의 활동 포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왕석현은 6살이던 지난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을 통해 데뷔, 남다른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3년까지 활동한 후 휴식기를 가졌던 그는 2018년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출연하며 다시 배우 활동 기지개를 켰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왕석현 인스타그램, 영화 스틸
[스타뉴스 이수연 방송작가]
/사진=tvN

/사진=tvN

육감을 일컫는 '식스센스'. 이 말이 전국적으로 화자 되기 시작한 건 옛날 옛적 1999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브루스 윌리스가 주연을 한 영화 '식스 센스' 때문이다.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마지막 반전으로 인해 최고의 반전영화라고도 꼽히는 '식스센스'. 이 영화의 흥행으로 지금까지 반전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마다 '식스센스'를 거론한다.
이런 의미에서 이 프로그램의 제목도 나왔으리라! tvN의 새로운 예능 '식스센스'를 말한다. '식스센스'는 진짜, 가짜를 찾는 콘셉트로, 진짜 속에 숨어 있는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를 찾는 프로그램이다. 가짜는 오직 하나로 여섯 명의 출연진이 자신의 육감(식스센스)을 최대한 발휘하여 찾아내야 한다. 이 프로그램은 유재석을 필두로 오나라, 전소민, 제시, 미주, 다섯 명의 고정 멤버에 매회 한 명의 게스트가 제6의 멤버로 등장한다.FX시티

진짜, 가짜를 찾는다는 설정은 과거 SBS의 '진실게임'에서 이미도 오랫동안 선보였던 콘셉트다. 물론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에 주로 '인물'에 초점을 맞춰 진짜 쌍둥이, 진짜 남자, 가짜 선생님 등등 일반인들이 진짜, 가짜의 소재가 되었다는 차이점은 있었다. 그러니 '진짜 vs 가짜'라는 콘셉트가 이 세상 하늘 아래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식스센스'는 스튜디오가 아닌 야외로 진출하며 아이템을 확장시켰다. 첫 회의 경우 '가짜 식당'을 찾는 미션이었는데, 가짜로 밝혀진 식당은 식당주인이 단순히 진짜인척 연기한 것이 아니라 폐가를 빌려 허름한 식당으로 리모델링 하고, 식당 물품을 들여서 아예 세트처럼 제작했다. 다시 말해 출연진을 속이기 위한 대형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는 것이다. 이 사실만으로도 '가짜 식당' 찾기는 충분히 재미있었고, 출연자들 뿐 아니라 시청자들까지 빠져들 수 있었다.

자, 이렇게 아이템에 공을 들인 것에 덧붙여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재미는 바로 여자 멤버들이다. 오나라, 전소민, 제시, 미주, 이들을 떠올려보자. 어떤 공통점으로 묶여지는가? 오나라는 JTBC 'SKY 캐슬'에서 애드리브로 수많은 명대사를 탄생시킬 만큼 끼가 넘치는 배우 아닌가. 전소민은 SBS '런닝맨'에서 이미도 돌+I 캐릭터임이 증명 된 배우이며, 제시는 하고 싶은 말 다 하는 센 캐릭터에 한국말을 잘 몰라 엉뚱한 매력까지 갖춘 인물이다. 여기에 미주는 어떤가. 딱 요즘 젊은이 느낌으로 눈치 보지 않고, 엉뚱 발랄한 아이돌이다. 이들은 한 마디로 말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독특한 캐릭터라는 얘기다.

그래서 '식스센스'는 더욱 재미있다. 진짜 같은 가짜, 가짜 같은 진짜 사이에서 가짜를 찾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롭지만, 이를 찾아내는 독특한 캐릭터를 가진 네 명의 여자 멤버 덕분에 웃음이 곳곳에서 터진다. 특히 이들의 평범하지 않은 센 캐릭터는 서로 비슷한듯하지만 또 완전히 똑같지 않아서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이루고 있다. 누군가 엉뚱한 얘기를 계속할 때, 한 명은 웃기고, 또 다른 한 명은 황당하고, 이런 식으로 서로를 보완하며 맞물리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유재석의 역할이 노련하다. '역시 국민MC!'라는 감탄사가 나올 만큼 각 멤버들마다 각자의 장점이 최대한 부각되어 시청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어필하도록 받쳐준다. 그래서일까. '식스센스', 1회를 봤다면 2회는 당연히 보게 되는 것 말이다.

▫ '식스센스', 콘셉트, 소재, 출연자, 모두 흥미로운 프로그램! 그래서, 제 별점은요~ ★★★★(4개)
9개월 끌어온 인수협상 결국 무산
2조 기안기금 수혈 등 플랜B 논의
대주주 감자비율 놓고 진통 예상

1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기가 이륙하고 있다./연합뉴스

[서울경제] 9개월여를 끌어온 아시아나항공 매각이 무산되면서 아시아나항공이 채권단 관리체제로 돌입한다. 정부는 아시아나항공에 2조원가량의 자금 투입을 시작으로 경영정상화 방안을 본격 실행한 뒤 재매각에 나설 방침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진정되는 데 적어도 1~2년은 걸릴 것으로 관측되면서 아시아나항공 역시 정상화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 정부는 11일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와 기간산업안정기금 운영심의위원회를 잇따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항공업계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무산되면서 아시아나항공은 채권단 관리체제로 전환됐다. 채권단은 2조원 규모의 기안기금 투입과 차등감자 실시 등 회사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플랜B’를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장 여건과 회사 상황이 개선되면 재매각을 추진하겠다는 복안이다.



기안기금 투입 이후 채권단이 보유한 영구채 8,000억원을 주식으로 전환하면 채권단은 아시아나 지분 36.99%를 확보하게 된다. 현 대주주인 금호산업을 제치고 최대주주가 되는 셈이다. 채권단은 금호산업에 경영 책임을 물어 감자를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금호산업 지분에 대한 100대1 감자 등이 언급되고 있지만 채권단 역시 매각 실패에서 자유로울 수 없어 합의안 도출에 진통이 예상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항공업계의 불황이 계속되면서 아시아나항공의 경영정상화는 여러 난관에 봉착할 것으로 전망된다. 1년 내 회사가 갚아야 하는 단기차입금만 2조원을 넘는다. 매달 고정비용도 2,000억~2,5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현재까지 채권단이 아시아나항공에 한도대출, 영구채 인수 등으로 지원한 금액은 총 3조3,000억원이다. 이에 따라 강도 높은 구조조정도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한편 HDC현산과 금호산업 간 계약금 반환소송도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측은 매각 무산의 책임이 상대방에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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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기자 ji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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