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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핑 작성일20-09-04 09:11 조회2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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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박병규 기자 = “이제 막 알에서 나오는 것 같아요”

수원FC 미드필더 김건웅이 스스로를 ‘부화 단계’에 빗대었다. 그는 프로 데뷔 5년 차지만 1997년생(만 23세)으로 여전히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주로 꼽힌다. 자신의 생일에 시즌 첫 골을 터트린 그는 베테랑 조원희 플레잉 코치와의 훈련 일화를 들려주며 재미있는 세레머니로 존재감을 알렸다.

김건웅은 울산 현대 유스 출신으로 촉망받는 유망주였다. 185cm의 훤칠한 신장과 강력한 중거리 슛, 정확한 패스가 그의 장점이었다. 지난 2016년 울산을 지휘했던 윤정환 감독 아래서 기회를 얻어 데뷔 시즌에 12게임을 소화했다. 당시 그의 나이 만 19세였다.

하지만 감독이 바뀌며 출전 기회는 줄어들었고 기회를 찾아 떠났다. 2019시즌 전남 드래곤즈로 임대되어 33경기를 소화하며 원 없이 뛰었다. 김건웅은 “2년간 기회를 잡지 못해 고민이 많았다. 선수는 뛰어야 된다고 생각했고 전남에서 많은 경기를 소화했다. 그때 확실히 알았다. 그라운드에 나서니 너무 좋았고 그 자체가 행복했다”며 회상했다.

그리고 올 시즌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 고등학교 시절 은사인 김도균 감독이 지휘하는 수원FC로 이적했다. 그는 “저를 믿어 주신 감독님 밑에서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고 제가 꿈꾸는 목표도 펼치고 싶었다. 팀 합류 후 저를 따로 부르시거나 특별한 조언은 없으셨다”며 경기력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했다.

물론 수원도 정재용, 장성재, 정선호, 김재헌, 유주안 등 쟁쟁한 경쟁 자원들을 보유하고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에 관해 “오히려 쟁쟁한 경쟁 상대들이 있기에 이겨내려고 노력하다 보니 저에게 득이 되었다. 조금 더 간절해지고, 더 노력하게 되는 원동력이 되었다”며 선의의 경쟁이 힘이 되고 있다고 했다.



김건웅은 K리그2 2년 차지만 해가 바뀔수록 리그 전체가 성장하는 것을 느끼고 있다. 그는 “올해가 작년보다 모든 팀의 선수층이나 경기력이 확실히 좋아졌다. 매 경기 승부가 가늠이 안 된다”고 했다.

데뷔 5년 차를 맞은 김건웅은 당시와 현재를 비교하며 “그때는 어렸기에 정말 패기 있게 플레이했다. 모든 것이 잘되는 느낌이었다. 플레이에서도 자신감이 많았다. 그러나 출전을 하지 못하면서 자신감이 하락했다. 그래서 작년과 올해를 뛰면서 자신감을 찾고 있다”고 했다. 얼마큼 성장한 것 같은지 묻자 “글쎄 솔직히 잘 모르겠다. 어떨 땐 플레이가 침착한 것 같은데 때론 아니고… 이것도 성장 단계인 것 같다. 아직도 스스로를 잘 모르겠다”며 웃었다.

김건웅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다. 미드필더 출신이지만 노력 끝에 수비수도 겸직하여 스리백의 한 축을 맡기도 했다. 비록 금메달을 획득했지만 동년배인 1997년생 친구들은 도쿄 올림픽을 바라보고 있기에 행여나 욕심이 없는지 물었다. 그러자 “주변에서는 네가 왜 대회에 나가냐며 타박하지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는 무대라고 생각한다. 선수라면 꿈꾸는 무대다. 만일 기회가 온다면 도전해보고 싶다”고 했다.

수원은 올 시즌 초부터 승승장구하며 리그 선두권을 유지했지만 최근 주춤했다. 그러나 경남FC전 집념으로 따낸 값진 승리로 2연승을 챙기며 다시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그는 “팀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그동안 선수들이 1위에 대한 부담감도 있었고 압박감도 느꼈던 것 같다. 잠시 부진했지만 남들보다 더 많이 뛰고 결과를 내야 한다는 다짐이 강했다. 우리가 강팀이라는 것을 각인시켰고 선수들이 더 의욕 있게 뛰면서 승리를 만들었다”고 했다.파워사다리



팽팽했던 승부의 균형을 다시 벌린 중거리 슛도 빼놓을 수 없었다. 김건웅은 “저에게도 이 골은 정말 중요했다. 사실 수원에 오면서 부진했다면 부진했을 수 있는데 그 부담을 내려놓았다. 이제 알을 깨고 나오는 단계인 것 같다. 성장을 위해 한층 더 깨고 나와야 할 것 같다”며 터닝 포인트가 된 득점이라고 했다.

김건웅은 오직 팀의 승격만 바라보고 있다. 시즌 개인 목표, 승격 시 기대되는 맞대결 상대를 묻자 “정말 생각해 보지 않았다. 오로지 수원의 승격을 돕고 싶을 뿐이다. 그 부분은 나중에 다시 생각해 보겠다”고 했다.

마침 수원은 오는 6일 전남과 대결을 펼친다. 김건웅의 또 다른 친정 팀이지만 아쉽게도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다. 그는 “저도 너무 아쉽다. 사실 올 시즌 첫 만남 때 출전했는데 주변에서 너무 거칠었다고 이야기했다. 돌이켜 보니 9분 만에 경고를 받았다. 저도 모르게 의욕이 넘쳤나 보다”며 결장에 진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하지만 동료들이 승리를 챙겨 올 것이라며 응원했다. 그는 팀의 공격을 담당하는 안병준과 마사를 언급하며 “든든함 그 자체다. 앞에서 많이 뛰어 주고 골도 넣어준다”며 활약을 기대했다.
[머니투데이 박광범 기자]

아시아나항공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지난해 11월 HDC현대산업개발(이하 HDC현산)이 우선협상자에 선정된 이후 약 10개월 동안 끌어 온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M&A)이 사실상 결렬되면서 채권단에서는 실망과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온다. 할 수 있는 성의를 다했지만 결국 M&A가 무산된 데 대한 ‘실망’과 인수의지도 없으면서 결과적으로 2500억원의 계약이행보증금을 돌려받기 위해 시간을 질질 끈 HDC현산에 대한 ‘불만’이다.

채권단 관계자는 4일 “지난 4월 이후 HDC현산의 모든 행동은 결국 인수의지도 없으면서 딜(deal) 무산의 귀책사유를 채권단과 금호산업에 돌리기 위한 작업이 됐다”며 “결과적으로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한 꼴이 됐다”고 말했다.

HDC현산과 채권단 사이에 금이 가기 시작한 건 지난 4월 초다. 코로나19(COVID-19) 1차 팬데믹(대유행) 하면서 아시아나항공 매각에 이상기류가 감지됐다. HDC현산이 아시아나항공 유상증자 주금 납입일을 무기한 연기한 것이다. 아시아나항공 부채비율이 3월 말 기준 6279%까지 올라가면서 HDC현산의 마음이 달라졌다. 이후 HDC현산은 침묵으로 일관했다.

이때부터 ‘정몽규 회장이 인수의지가 있는 게 맞느냐’ ‘아시아나항공을 살 생각을 접어놓고선 계약금 떼이는 게 싫어서 저러는 것 아니냐’는 등의 이야기가 산업은행 안팎에서 쏟아져 나왔다고 한다. 이 관계자는 “사실 HDC현산의 인수의지에 의심을 품은 건 이미 오래 전”이라며 “다만 코로나19 여파로 전세계 항공업황이 휘청거리면서 HDC현산도 고심할 수밖에 없단 점을 감안해 최대한 인수조건을 맞춰 주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채권단은 공문과 언론에 배포한 자료 등을 통해서만 소통한 HDC현산에 대한 불만도 크다. 다른 채권단 관계자는 “이번처럼 M&A 과정이 언론에 일일이 공개되는 건 이례적인 것”이라며 “M&A 성사에 결코 좋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HDC현산이 만나서 협상하자는 요청에는 귀를 닫고 언론을 통해 자기의 입장만 반복하는 건 거듭 생각해봐도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앞서 최대현 산업은행 부행장은 공개적으로 “수많은 M&A를 경험했지만 당사자 면담 자체가 조건인 건 처음”이라고 할 정도였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의 마지막 ‘파격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을 두고서도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온다. 국책은행으로서 특혜시비에 휘말릴 수도 있단 부담을 감수하면서까지 딜이 성사될 수 있도록 ‘통큰 제안’을 했다. 채권단과 HDC현산이 1조5000억원씩 ‘공동투자’해 HDC현산이 투입할 자금을 확 줄여주는 조건이었다.

하지만 HDC현산의 기존 입장만 되풀이하는 내용을 이메일로 회신했다. 채권단 관계자는 “마지막 제안은 채권단으로서도 쉽지 않았고, 충분히 의미 있는 제안이었다”며 “평소 ‘고통분담’을 강조하는 이 회장의 결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럼에도 HDC현산은 계약이행보증금 반환 소송을 염두에 두고 ‘노딜선언’을 채권단에 떠넘겼다”며 “그마저도 공식 발표가 아닌 이메일로 통보했다는 점에서 굉장히 유감스럽다”고 했다.

박광범 기자 socool@mt.co.kr
<앵커>

이어서 태풍 소식 전해드립니다.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다음 주 월요일 오는 7일 낮에 경남 통영 부근에 상륙하고 이후 한반도를 다시 관통할 걸로 예상됩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모레(6일) 일요일부터 비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안영인 기자입니다.

<기자>

동아시아 지역 위성 영상입니다.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에서 눈까지 뚜렷한 강한 소용돌이 구름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10호 태풍 '하이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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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강한 태풍으로 발달한 하이선은 뜨거운 바다를 지나면서 더욱 강해져 오늘 오후에는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하겠고, 내일 오후쯤에는 '대형' 태풍으로 몸집까지 키울 전망입니다.

특히 내일부터는 진행 방향을 점차 북서쪽으로 틀어서 남해 상으로 곧장 북상해 다음 주 월요일 낮 12시쯤에는 경남 통영 부근에 상륙하고, 계속해서 영남과 충북, 강원지방을 관통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한반도 동쪽의 북태평양 고기압이 마치 커다란 벽처럼 버티고 서 있어 태풍이 일본 쪽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계속해서 한반도로 올라오는 것입니다.

특히 태풍이 한반도를 관통하는 동안에도 태풍 마이삭과 비슷한 강한 세력을 유지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습니다.

기상청은 또 태풍의 강풍 반경이 400km 정도로 커서 진로가 조금 바뀌더라도 한반도 전 지역이 태풍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안영인 기자(youngin@sbs.co.kr)

뉴욕증권거래소 풍경. AP연합뉴스

뉴욕증시에서 애플 등 주요 기술주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주요 지수가 대폭 하락한 채 마감했다.

3일(이하 미국 동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07.77포인트(2.78%) 급락한 28,292.7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25.78포인트(3.51%) 추락한 3,455.0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98.34포인트(4.96%) 폭락한 11,458.10에 장을 마감했다.

애플 주가는 이날 약 8% 폭락해 3월 중순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6% 넘게 내렸고, 아마존과 구글 모회사 알파벳, 넷플릭스도 5% 이상 추락했다. 테슬라 주가는 9% 넘게 내렸다.

주가 폭락을 촉발할 특별한 악재가 없었던 만큼 급상승에 따른 조정 심리가 한꺼번에 표출된 것으로 전문가들은 진단했다.

미국의 실업 관련 지표는 양호했지만, 기술주 조정이 촉발한 폭락세를 막아서기는 역부족이었다.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전주보다 13만명 줄어든 88만1000명(계절 조정치)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3월 중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가장 적은 수이긴 하지만 노동부가 이번주부터 실업수당 청구 건수에 대한 통계 작성 방식을 바꿨다는 점도 긍정적 사인으로만 해석할 수 없는 이유다.

미국의 새로운 재정 부양책과 코로나19 백신 조기 개발 기대 등은 그동안 증시를 떠받친 호재였지만 불확실성은 여전하다. 미 정부가 11월 대선 전에 코로나19 백신 배포를 준비한다는 소식에 이어, 화이자는 이날 백신 임상시험 결과가 빠르면 10월에 나올 수도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서비스업 경기가 다시 뒷걸음질쳤다는 소식도 주식시장에 부정적인 신호로 작용했다.

이날 공급관리자협회(ISM)에 따르면 지난 8월 미국의 서비스업 PMI(구매관리자지수)는 56.9로, 전월(58.1)보다 떨어졌다. 당초 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한 57.0(월스트리트저널 집계)에도 못 미친 결과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제조사 넘어 '스마트 모빌리티 기업' 이미지 확산
온라인으로 참여해 수소생태계 조성 토론도 주도
[서울=뉴시스]현대자동차가 스위스에 수출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사진=현대차 제공)

[서울=뉴시스]현대자동차가 스위스에 수출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사진=현대차 제공)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현대자동차가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가전·IT 전시회 'IFA 2020' 에 처음으로 참가했다.

IFA는 유럽 최대의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CES,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MWC와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로 꼽힌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온오프라인 병행 행사로 열렸으며, 현대차는 영상을 통해 비전을 보여주고 토론회를 진행하는 온라인 부문에 참여했다.

현대차 측은 "전통적 자동차 제조사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엄격한 환경규제로 인해 수소전기차, 전기차 등 친환경차에 대한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유럽시장에서 친환경 모빌리티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서 IFA에 참가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3일 IFA 2020의 디지털 전용 행사인 'IFA 익스텐디드 스페이스 스페셜'에서 '미래 연료, 수소 사회로 가는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수소연료전지 기술의 잠재력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IFA가 마련한 온라인 전시 플랫폼인 IFA 익스텐디드 스페이스와 IFA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토론에는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알버트 비어만 사장, 현대차 연료전지사업부 김세훈 전무, 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 마크 프레이뮬러 상무, 하이드로젠 유럽 사무총장 요르고 차치마르카키스 등 수소 산업 분야의 전문가 7명이 참석했다.

알버트 비어만 사장은 현대차는 미래 모빌리티를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가는 한편 전기차부터 수소전기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형의 친환경 모빌리티가 공존하는 미래를 추구한다"며 "탄소 배출 없는 모빌리티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현대차의 미래 전략에 따라 모든 산업을 하나로 연결할 통합형 친환경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론 참가자들은 ▲유럽 내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 사례 ▲재생 가능한 수소 공급망 구축의 중요성 ▲수소 에너지 운송 및 저장 솔루션 ▲수소 모빌리티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유럽연합의 비전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서울=뉴시스]아이오닉 브랜드 제품 라인업 렌더링 이미지(좌측부터 아이오닉 6, 아이오닉 7, 아이오닉 5. (사진=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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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현대차는 4일 오전(현지시간) 열리는 IFA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비전을 소개하고,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가 적용된 순수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IONIQ)'에 대한 전략을 공개한다. 컨퍼런스에는 마이클 콜 현대차 유럽권역본부장이 참석하며 발표 내용은 IFA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IFA 첫 참가로 유럽 고객과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친환경차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글로벌시장에서 새로운 모빌리티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4월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 대형트럭 양산 체제를 구축하고 지난 7월 스위스에 10대를 수출했다. 현대차는 올해 말까지 수소트럭 40대를 추가로 수출하고 2025년까지 총 1600대를 공급한다. 최근에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을 공개했으며 2024년까지 준중형 CUV, 중형 세단, 대형 SUV 등 총 3종의 전용 전기차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럽뿐 아니라 글로벌시장에서 전기차 및 수소전기차 시장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파워볼게임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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