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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핑 작성일20-09-02 09:43 조회2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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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2020년 8월 소비자물가동향' 발표

농축수산물 10.6% 상승…3년 만에 최대 폭

채소류 28.5%↑…2016년 11월 이후 최대치

신선식품지수 15.8%↑…2017년 1월來 최대

뉴시스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신선식품을 고르고 있다. 2020.07.02.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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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7%를 보이며 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저유가 흐름은 지속됐지만 긴 장마와 집중호우 영향으로 농수산물 가격이 급등하며 5개월 만에 최대 상승 폭을 보였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8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5.50(2015=100)으로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0.7% 상승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1월(1.5%)부터 3개월 연속 1%대를 유지하다가 지난 4월(0.1%) 0%대로 내려앉았다. 5월(-0.3%)에는 마이너스 물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6월(0.0%) 보합을 보인 후 7월(0.3%)부터 2개월째 오름세를 보였다.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지난 3월(1.0%)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했다.

농축수산물은 1년 전보다 10.6% 상승했다. 2017년 8월(10.7%) 이후 3년 만에 가장 상승 폭이 크다. 특히 채소류 가격이 2016년 11월(32.9%) 이후 45개월 만에 최대 상승 폭인 28.5%나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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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뉴시스] 김종택기자 = 6일 오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 이천시 율면 산양리의 한 비닐하우스가 밀려든 토사로 뒤덮혀 있다. 2020.08.06.semail37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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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가루(-6.5%), 생강(-24.2%), 콩(-14.8%) 등은 가격이 내려갔으나 배추(69.8%), 고구마(56.9%), 토마토(45.4%), 호박(55.4%) 등이 크게 올랐다. 이에 따라 농산물 가격도 12.1% 오르며 전체 물가를 0.49%포인트(p) 끌어올렸다.

돼지고기(16.2%), 국산 쇠고기(9.5%) 등의 상승으로 축산물 가격도 1년 전보다 10.2% 올랐다. 고등어(13.7%), 명태(13.7%) 등의 영향으로 수산물 가격도 6.4% 상승했다.

공업제품은 전년보다 0.4% 하락했다. 가공식품은 1.4% 증가했으나 석유류가 10.0% 하락했다. 도시가스(-10.3%), 지역 난방비(-2.6%) 등이 인하하면서 전기·수도·가스도 전년 동월 대비 4.4%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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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물가는 전년보다 0.3% 상승했다. 고등학교 무상교육 정책 등으로 공공서비스는 1.8% 하락하면서 낮은 상승률에 머물렀다. 개인서비스는 1.1% 상승했으나 이 중 외식 물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0.5% 상승하는 데 그쳤다.

구입빈도와 지출 비중이 높은 141개 품목을 중심으로 체감 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0.5%로 지난 4월(0.3%) 이후 4개월 만에 플러스(+)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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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시행되고 있는 31일 오전 서울 한 시내의 음식점에 휴업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0.08.31. misocamer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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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해산물, 채소, 과일 등 기상조건이나 계절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50개 품목의 물가를 반영하는 신선식품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8%나 상승했다. 2017년 1월(15.9%) 이후 3년7개월만에 최대 상승 폭이다.

계절적 요인이나 일시적 충격에 의한 물가변동분을 제외하고 장기적인 추세를 파악하기 위해 작성하는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근원물가)는 1년 전보다 0.8% 상승했지만, 지난 7월(1.0%) 이후 1년1개월째 0%대에 머물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근원물가인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전년보다 0.4% 오르는 데 그쳤다. 지난해 2월(1.1%) 이후 1년6개월째 0%대를 유지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ogogirl@newsis.com
마지막 ‘꿈의 무대’ 그래미 어워즈도 청신호
포브스·빌보드, 올해의 앨범·베스트 그룹 후보로 꼽아

빌보드 싱글 차트 ‘핫100’ 1위에 오르며 한국 대중음악사를 다시 쓴 방탄소년단이 모든 아티스트들의 꿈의 무대이자 가장 보수적인 음악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의 후보로 오를 것이라고 전망이 나오고 있다.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이제 마지막 산 하나만 남았다. ‘글로벌 슈퍼스타’가 된 방탄소년단(BTS)에게도 여전히 ‘꿈의 무대’인 곳. 전 세계에서 가장 보수적인 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다. 전망은 ‘청신호’다. 첫 영어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빌보드 ‘핫 100’ 1위에 오르며 미국 주류 음악 시장을 점령한 방탄소년단이 또 한 번 역사의 문 앞에 있다.

미국 포브스를 비롯한 외신들은 방탄소년단을 제63회 그래미 어워즈의 후보로 오를 것이라고 지목했다. 무엇보다 ‘다이너마이트’가 영어 곡이라는 점이 후보 가능성을 높였다.

포브스지는 “(방탄소년단의 이전 곡들은) 영어 이외의 언어로 발매됐고, 그래미는 비영어권 앨범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짚으면서도 “BTS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은 올해 가장 잘 팔리고 큰 성공을 거둔 앨범 가운데 하나”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이 앨범은 2020년 상반기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앨범으로 꼽혔다.

포브스는 그러면서 “‘다이너마이트’가 이 앨범의 트랙 리스트에 수록되지 않았지만, 역사적인 빌보드 싱글 1위를 차지했다는 사실은 그래미상 투표를 하는 회원들에게 BTS가 얼마나 사랑받고, 성공적이었는지를 상기시켜줄 것”이라고 말했다. 포브스는 전날 ‘다이너마이트’에 대해 “BTS의 성공은 가장 쉽고 정확하게 수치화된 결과물”이라며 “오랜만에 가장 많이 판매된 싱글로, 음악 산업계의 모두를 날려버렸다”고 찬사를 보냈다.

빌보드 역시 올 연말 그래미상 주요 후보에 오를 수 있는 18명의 팝스타 가운데 한 팀으로 방탄소년단을 지목했다.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타이틀곡 ‘온’(On)과 싱글 ‘다이너마이트’가 그래미 ‘베스트 팝 듀오·그룹’과 ‘올해의 앨범’ 후보에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빌보드가 그래미상 후보로 예측한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테일러 스위프트, 더 위켄드, 해리 스타일스, 피오나 애플, 빌리 아일리시, 마렌 모리스, 레이디 가가, 포스트 말론 등이다.


올 초 열린 제62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축하 무대를 꾸민 방탄소년단


그래미는 미국 대중음악계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식이다. 많은 아티스트에겐 영원한 ‘꿈의 무대’이자, 한 해를 결산하는 가장 의미있는 음악 축제다. 그러나 ‘문턱’이 높다. 방탄소년단은 영미 주류 음악 시장에서 자발적으로 팬덤이 형성, 2016년 발매한 앨범 ‘윙즈(WINGS)’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200’에 첫 진입한 이후로 ‘BTS 신드롬’을 만들어내고 있음에도 단 한 차례도 후보에 언급된 적이 없다. 올 초 열린 제62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K팝 가수 최초로 축하 무대를 꾸민 것이 전부다. 그래미 어워즈는 비영어권 아티스트와 힙합, 댄스 음악에 쉽게 문을 열지 않기 때문이다.

지난해 11월 그래미 어워즈의 주회 측인 레코드예술과학아카데미가 후보를 발표했을 때는 논란이 들끓었다. 같은 해 발매한 방탄소년단의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가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르고, 월드투어로 2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았기에 그래미 후보에 지명될 것이란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결국 84개 후보 명단 어디에도 들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는 보수적이고 폐쇄적인 ‘그래미 어워즈’의 단면을 여실히 보여줬으며, ‘백인 중심의 음악 시상식’으로 불려온 근거가 된 사례로도 올랐다. 지난해 포브스는 ‘BTS의 2020년 그래미 불발이 레코드예술과학아카데미의 맹점을 드러내다’라는 기사에서 “그래미의 인종차별은 이미 비밀이 아니다”라며 ‘그래미 어워즈’의 시상식 후보 선정을 비판하기도 했다.

이번엔 조짐이 다르다. 방탄소년단의 첫 싱글 1위에 힘 입어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졌다. 특히 ‘다이너마이트’의 화력이 상당하다. 발매 첫주 동안 스트리밍 3390만 회, 음원 판매 30만 건,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가 26만5000건을 기록했다. 그간 약점으로 작용했던 라디오 방송 횟수는 ‘영어 노래’라는 이점을 업고 급증세를 보였다. 미국 내 160여 개 라디오 방송국을 토대로 집계하는 ‘팝 송스 차트’에서 역대 최고 순위인 20위에 오르며, 1160만 명의 청취 인구를 확보한 것으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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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꿈은 현실이 된다. 멤버 슈가가 말해온 빌보드 양대 차트 정상의 꿈은 모두 이뤘고, ‘그래미 수상’만 남겨둔 상태. 이미 지난해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시혁 의장은 그래미어워즈를 주최하는 미국레코딩아카데미 회원으로 등록되기도 했다. 제63회 그래미상 후보는 올해 말 발표, 시상식은 내년 1월 31일에 열린다.

shee@heraldcorp.com
제 273회 임시회 개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및 9개 안건 처리

[대구=뉴시스] 이지연 기자 = 대구 달서구의회 임시회 개회. (사진=달서구의회 제공) 2020.07.14.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대구 달서구의회가 오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제27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2일 달서구의회에 따르면 임시회 첫날(4일) 제1차 본회의에서 박종길·배용식·이신자·박왕규·김정윤·김화덕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한다.

1차 본회의에서는 ▲제273회 제1차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회의록 서명 의원 선임의 건 등을 의결한다.

5일부터 8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에 들어간다.

기획행정위원회는 달서구 체불임금 방지 등에 관한 조례안을 처리한다.

복지문화위원회는 ▲공중화장실 등의 불법촬영 예방 조례안 ▲달서가족문화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달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재위탁 보고 ▲아동복지교사 무기계약직 전환 청원의 건 ▲주거복지 지원 조례안 ▲진로진학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6건을 심의한다.

경제도시위원회는 ▲보행권 확보 및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조례안 ▲달서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 변경안에 대한 의견 제시의 건 등 2건을 심사한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처리하고 심사보고를 끝으로 폐회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ljy@newsis.com
화천 KSPO 선수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화천 KSPO 선수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여자실업축구 WK리그 화천 KSPO가 나타네와 이새움의 릴레이골에 힘입어 세종 스포츠토토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KSPO는 1일 화천 생활체육경기장에서 열린 2020 WK리그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스포츠토토를 2-0으로 물리쳤다.

전날 열릴 예정이던 두 팀의 경기는 KSPO 선수 1명의 발열 증세로 취소됐다가 이 선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하루 늦게 열렸다.

2연승을 챙긴 KSPO는 4위(승점 18)를 지켰다.

4위 도약을 노리던 스포츠토토는 5위(승점 14)에 머물렀고, KSPO와 격차는 승점 4로 벌어졌다.

KSPO는 전반 초반부터 매서운 공격을 퍼부으며 경기 시작 3분 만에 먼저 골맛을 봤다.

미드필드 진영에서 공을 잡은 나타네가 폭발적인 스피드로 상대 수비수들을 제치며 쇄도한 뒤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꽂았다.

나타네는 전반 11분 다시 한번 오른쪽 측면으로 침투해 날카로운 오른발 슛을 시도했으나 스포츠토토 골키퍼 강가애의 선방에 막혔다.

스포츠토토는 상대의 촘촘한 수비에 막혀 좀처럼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전반 19분 김상은이 센터서클 부근에서 공을 잡아 그대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KSPO 골키퍼 정보람이 막아냈다.

후반 10분에도 최유리의 헤딩 슛이 골대를 벗어났고, 후반 29분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날린 김상은의 슈팅은 왼쪽 골대를 맞고 나오는 등 기회를 잡지 못했다.

KSPO는 후반 37분 페널티킥 기회를 얻었다.

상대의 공을 걷어내려던 백은미의 핸드볼 반칙으로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스포츠토토 선수들과 이지은 감독은 반칙이 아니라며 항의했으나 심판의 판정은 유지됐다.

키커로 나선 이새움이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 1일 전적

화천 KSPO 2(1-0 1-0)0 세종 스포츠토토

△ 득점 = 나타네(전3분) 이새움(후37분 PK·이상 KSPO)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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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이정후와 김하성. 2020. 9. 1. 고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고척=스포츠서울 배우근기자] NC 내야수 김하성이 수비를 위해 그라운드로 달려나갔다. 흰색 유니폼에 등번호 7번이 새겨져 있다. 그런데 버건디 컬러의 모자엔 숫자 52번이 반짝인다.

외야를 향해 달려나가는 등번호 51번 이정후의 모자에도 똑같이 52번이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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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박병호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덕아웃 난간에 기대있다. 2020.08.25.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52번은 키움의 중심타자인 박병호의 등번호다. 두 선수는 선배 박병호의 빠른 복귀를 기대하며 52번을 모자에 붙였다.

그런데 특이 점이 있다. 많은 선수들이 부상중인 동료선수들의 회복을 위해 자신의 모자에 번호를 새긴다. 흔히 흰색 펜으로 숫자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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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이정후. 2020. 9. 1. 고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그런데 김하성과 이정후의 모자에 새겨진 52번은 매우 크고 뚜렷하게 보였다. 펜으로 그린게 아닌 헬멧에 붙이는 스티커를 구해 붙였다.

숫자 52번이 유난히 선명하게 보인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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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김하성. 2020. 9. 1. 고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김하성은 “좋아하는 박병호 선배가 부상에서 빨리 회복해서 함께 뛰고 싶은 마음에서 52번을 새겼다”라고 밝혔다.

박병호는 지난달 26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지난달 19일 NC와의 경기에서 배재환의 공에 왼 손등을 맞았다. 병원검진 결과 미세골절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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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손혁 감독은 1일 박병호의 몸상태에 대해 “뼈가 붙으려면 최소 2주 정도 경과를 더 지켜봐야 한다”라고 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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