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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핑 작성일20-08-31 11:05 조회2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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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검찰 인사에서 지방 고검으로 사실상 ‘좌천’


최근 검사 인사에서 광주지검 차장검사로 승진한 정진웅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의 독직폭행 혐의 수사를 이끌어 온 정진기 서울고검 감찰부장이 사표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고검 감찰부는 기자와의 강요미수 공모 혐의로 한동훈 법무연수원 연구위원(검사장)을 수사하는 도중 독직폭행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불거진 정진웅 부장검사를 피의자로 입건한 뚝심 있는 검사다.

이에 따라 정진웅 부장검사가 독직폭행을 저질렀다는 의혹 수사는 사실상 유야무야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

31일 검찰에 따르면 정진기 감찰부장은 지난 27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단행한 검사 인사 직후 법무부에 사직서를 냈다. 해당 인사에서 정진기 감찰부장은 대구고검 검사로 발령이 났는데 통상 서울고검에서 지방 고등검찰청으로의 전보는 ‘좌천’에 해당한다는 것이 법조계의 일반적 평가다.

눈길을 끄는 건 정진기 감찰부장이 이끄는 서울고검 감찰부가 정진웅 부장검사의 독직폭행 혐의를 수사하는 중이라는 점이다. 정진웅 부장검사는 채널A 전 기자 이모(35·구속기소)씨가 한동훈 검사장과 공모해 모 기업인을 상대로 협박성 취재를 했다는 강요미수 의혹사건 수사를 담당했다.

정진웅 부장검사는 한 검사장의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한 검사장을 넘어뜨리고 그 몸 위에 올라탔다는 의혹이 불거져 독직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이에 정진웅 부장검사가 속한 서울중앙지검의 상급기관인 서울고검 감찰부가 진상규명에 착수했고 결국 정진웅 부장검사를 독직폭행 혐의 피의자로 입건했다.

그런 와중에 검사 인사가 단행됐는데 정진기 감찰부장이 한직으로 전보되자 사표를 냈다는 것이 지금까지 알려진 진행 경과다.

정진기 서울고검 감찰부장. 연합뉴스
정진기 감찰부장과 달리 정진웅 부장검사는 이번 인사에서 광주지검 차장검사 발령을 받았다. 부장에서 차장으로 승진을 한 셈이다. 피의자로 수사를 받던 사람은 승진을 하고 그 수사를 이끈 사람은 좌천성 인사에 사의를 표하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 벌어진 셈이다.

이와 관련, 검찰 안팎에선 정진웅 부장검사에 대한 수사가 사실상 유야무야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정진웅 부장검사가 근무처를 서울에서 광주로 옮기면 물리적으로 수사 자체가 어려워지는데다 정진웅 부장검사를 피의자로 입건했던 책임자를 좌천시켜 결국 사표를 내게 만든 것 자체가 추 장관이 검찰 조직에 ‘정진웅 부장검사 수사를 중단하라’는 신호를 보낸 것으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흑인 남성 제이컵 블레이크 피격 사건 이후 격렬한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이어지는 위스콘신주 커노샤를 방문하기로 했다. 하지만 현지에선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많아 상황만 악화시킬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백악관 저드 디어 부대변인은 전날 밤 트럼프 대통령이 사흘 후인 내달 1일 커노샤를 방문해 법 집행관들을 만나고 최근 폭동으로 인한 피해를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블레이크의 가족을 만날 것인지와 관련해선 아직 일정이 완전히 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러나 커노샤 시장과 위스콘신주 주지사 등은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이 상황만 더 악화시킬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하게 밝혔다. 민주당도 트럼프 대통령이 폭력을 선동하고 이번 방문을 '정치'에 이용하려고 한다며 비판을 쏟아냈다.

블레이크는 지난 23일 어린 세 아들이 보는 앞에서 백인 경찰관들이 등 뒤에서 쏜 총에 맞아 크게 다쳤다. 이후 현지에서는 격렬한 시위가 이어져 왔다.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 차남 에릭의 부인이자 트럼프 캠프 선임고문인 라라 트럼프는 '폭스뉴스 선데이'와 인터뷰에서 대통령은 블레이크 가족에게 연락을 취하려 했으며 접촉 여부는 확실치 않다고 말했다. 그는 또 주지사 동의 하에 커노샤에 주 방위군이 투입된 것을 칭찬했다.파워볼

하지만 커노샤 현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쏟아져 나왔다. 커노샤 시장인 존 앤터러미언은 미국 공영라디오 NPR에 "현실적으로 우리는 그(트럼프 대통령)가 현시점에 커노샤에 오지 않기를 바란다"며 "모든 대통령은 언제나 환영받겠지만, 그는 당분간 기다리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밝혔다.

위스콘신주 부지사 만델라 반스도 CNN에 "대통령의 선동적인 발언들은 커노샤에서 벌어지는 일과 관련해 적대감과 분열을 부추기는 데 집중됐다"며 "대통령의 발언을 놓고 볼 때 그가 이곳에 오는 것이 어떻게 도움이 될지 모르겠으며, 이는 지금 전혀 필요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커노샤 시위 사태에 주방위군을 투입한 토니 에버스 위스콘신 주지사도 트럼프 대통령의 커노샤 방문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에버스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다른 지역사회 지도자들과 함께 나는 당신의 방문이 커노샤와 우리 주에 어떤 의미가 있을지 우려하고 있다"며 "당신의 방문이 우리의 치유를 방해하고, 분열을 극복하고 함께 전진하려는 우리의 노력을 지연시킬까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더구나 커노샤의 재건 노력을 계속하고 치안 유지에 집중해야 할 시기에 당신이 방문하면 대규모 자원을 투입해야 할 것"이라며 "이러한 이유로 인해 당신의 커노샤 방문을 재검토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조 바이든 대선후보 캠프를 비롯한 민주당 측도 대통령 행보에 비판을 쏟아냈다.

케이트 베딩필드 바이든 캠프 선거대책부본부장은 "트럼프 대통령은 여름 내내 폭력을 선동하려 했다"면서 "그(트럼프)는 지지자들이 밖으로 나가 공격적으로 행동하도록 장려했다"며 고 주장했다. 그는 또 바이든 후보가 이번 주 현장 유세를 나갈 것이라며 경합주에서 인종차별 항의 시위에 관해 연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흑인 의원들로 구성된 의회 내 블랙코커스 의장인 민주당 캐런 배스 하원의원은 CNN의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과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커노샤 방문에 대해 "그의 방문은 한 가지 목적만을 갖고 있다"며 이는 상황을 "선동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법과 질서'를 강조하지만 오히려 "법과 질서를 파괴하기 위해 무엇이든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밖에 여성 흑인 정치인 발 데밍스 하원의원은 CBS '페이스 더 네이션'과 인터뷰에서 또 다른 격렬 시위 현장인 포틀랜드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긴장 완화를 위해 시위대에 연설하라고 촉구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애플, 지난달 아람코 시총 제쳐

다우지수, 24일 엑손모빌 퇴출

전기차·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석유 지위 위태

"돌이 없어 석기시대 끝난게 아니듯, 석유가 없어 석유시대 끝나지 않을 것"이란 40년전 사우디 장관 발언 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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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석유)의 시대는 저무는 것일까. 최근 한달 새 글로벌 석유사업자들은 ‘석유의 시대는 끝났다’는 한탄을 할 정도로 굴욕을 겪었다.

우선 지난달 31일에는 글로벌 상장사 중 시가총액 1위 자리에서 영원히 내려오지 않을 것 같던 사우디 아람코가 시가총액 2위 자리로 밀려났다. 곧 이어 2005년 2월부터 6년 6개월 동안 시가총액 1위 자리를 지키며 미국 대표기업으로 분류됐던 엑손모빌은 지난 24일 다우지수에서 퇴출됐다.

일단 이 두 사건은 모두 애플 때문에 발생했다. 애플은 지난달 31일 시가총액 1조8,400억달러를 기록하며 시가총액 1조7,600억달러에 그친 아람코를 제쳤다. 미국 30개 기업의 주가 평균을 통해 지수를 산출하는 다우존스는 애플의 액면분할 발표로 지수 변동 요인이 발생하자, 세일즈포스 등 IT 기업을 편입한 대신 엑손모빌을 제외시켰다.

업계에서는 이들 사건 발생에 애플이 ‘티핑포인트’ 역할을 하긴 했지만 결국 석유 산업의 위기를 잘 드러내는 사례라고 입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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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지난 2018년 기준 전세계 석유 수요는 도로수송(42.2%)이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석유화학(18.3%)·빌딩 및 발전(12.3%)·항공 및 선박(12%)·기타(12%) 순이다. 이중 석유의 가장 큰 수요처인 도로수송은 내연기관 차량이 빠르게 전기차로 대체되며 수요 감소나 정체가 불가피 하다. 석유의 주요 수요처 중 하나인 화학산업 또한 ‘리사이클링’ 등 친환경 소비 확산으로 예전대비 위상이 위축된 상황이며 발전 부문도 태양광, 수소 등의 친환경 에너지가 점차 대세로 자리잡는 모습이다.

1962년부터 무려 24년간 사우디 석유장관으로 일했던 자키 야마니가 “석기시대가 돌이 부족해서 끝난 게 아니 듯 석유시대도 석유 부족이 아닌 다른 이유 때문에 끝날 수 있다”고 경고한 것처럼, 석유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지금의 기축통화인 미국 ‘달러’를 있게 했던 석유의 시대는 정말 저무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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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가격 하락의 원인은 복합적이다. 미국의 셰일오일 채굴이 불러온 ‘공급과잉’ 등 산업적 요소와,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의 증설 경쟁과 같은 정세적 요인이 얽혀 있다.

다만 석유가격 급등락은 이전과 같이 글로벌 경기 침체 및 상승을 불러일으킬 정도의 핵심 요소가 되지 못한다. 앞서 언급했듯이 미국이 2000년대 중반 ‘수압파쇄기법’과 ‘수평시추기술’을 적용해 셰일오일 채굴에 나서며 상황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사우디와 러시아에 이어 세계 3위 석유 생산국이던 미국은 1위 석유생산국으로 올라섰으며, 트럼프 행정부 들어서는 석유 순수출국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미국 입장에서는 중동의 전략적 중요성도 덩달아 낮아졌다.

사우디는 최근 몇년간 증산을 통한 석유 공급 과잉을 주도하며 다시금 ‘오일 패권’을 쥐려 애썼다. 사우디는 배럴당 원유 생산 단가가 2~3달러에 불과해 러시아나 미국 대비 원가 경쟁력이 압도적으로 높지만, 국가 재정에서 차지하는 석유 의존도가 높아 유가 하락시 가장 타격이 큰 국가다. 사우디가 아람코 상장 자금을 바탕으로 IT 기반의 산업구조 전환을 추진하는 ‘사우디 비전 2030’에 힘쓰는 이유다.

실제 사우디의 이 같은 움직임에 국제 원유 가격이 셰일업체들의 손익분기점(BEP) 수준인 배럴당 50달러 밑으로 떨어지며 셰일업체들이 파산할 것이란 전망이 줄을 이었다. 반면 미국 정부의 자금 지원 및 셰일업체의 비용 감축 노력으로 현재 배럴당 44달러(두바이유 기준) 수준의 유가에서도 버티는 모습이다. 결국 다양한 공급 과잉요인에 산업구조 전환에 따른 수요 감소 요인이 더해져 지금의 ‘석유 종말론’으로 이어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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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는 ‘수소경제’ 활성화로 이전대비 훨씬 안정적 발전이 가능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지금까지 태양광이나 풍력 등은 특정 시기에만 발전이 가능해 에너지저장장치(ESS)에 과다 생산된 에너지를 저장하는 방식으로 운용 됐지만, ESS 저장용량 문제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했다. 반면 태양광 등에서 발생한 에너지를 ESS에 저장한 다음 이를 ‘물 전기 분해’에 활용해 고순도의 수소발전용 수소를 얻을 경우, ESS 용량 문제 등을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아직까지 수소경제 관련 인프라가 부족하긴 하지만, 각국의 투자 확대 여부에 따라 재생에너지 시장 확대 가능성이 높은 셈이다. 테슬라가 주도하는 전기차 시장과 현대차가 주도하는 수소차 시장 중, 어떤 형태의 자동차가 주도권을 쥐든 석유 사업자에게는 안좋은 시나리오가 그려지는 셈이다.
/양철민기자 chopin@sedaily.com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2년 연속 베스트 그룹 상을 수상했다.

방탄소년단은 30일(현지 시각) MTV에서 생중계된 '2020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2020 MTV Video Music Awards)'에서 베스트 그룹과 베스트 K팝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베스트 그룹'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은 방탄소년단은 "2년 연속 영광을 안겨준 아미와 VMA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위안을 주는 좋은 음악을 만들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베스트 K팝' 부문에서도 수상자로 이름이 호명된 방탄소년단은 "아미에게 고맙다. 더 멋진 퍼포먼스로 보답하겠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팝(BEST POP)', '베스트 K팝(BEST K-POP)', '베스트 안무(BEST CHOREOGRAPHY)' 등 총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mk3244@osen.co.kr

[골닷컴, 대구] 박병규 기자 = 대구FC는 1승만 추가하면 팀 통산 200승을 달성할 수 있으나 4경기째 승전보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 이병근 감독대행의 아쉬움은 커져만 가고 있다.

대구는 30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광주FC와 18라운드 맞대결에서 4-6으로 패했다. 두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주고받았으나 대구 수비의 집중력이 순식간에 무너졌다.

경기 후 이병근 감독대행은 “할 말이 없다. 실점을 많이 했다. 수비 조직이 조금 아쉬웠다.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해서 실점했던 부분들을 잘 살펴보겠다”며 어두운 표정이었다. 그러나 “오늘 많은 실점으로 선수들이 포기하는 모습이 이어지지 않았으면 한다. 축구는 계속되어야 한다. 지치지 않고 힘 냈으면 좋겠다”며 낙담하고 있을 선수단에게 힘을 불어넣었다.

수비의 핵심 정태욱이 교체된 것이 컸다. 이와 관련해 “경기 이틀 전에 경미한 발목 부상이 있었다. 훈련에 많이 참여하지 못했다. 체력이 100프로가 아니었기에 (교체)예상은 했던 부분이다. 다음 경기를 대비하여 선수 보호차원에서 뺐다”고 설명했다.



대구는 팀 통산 199승에 멈추어 있다. 단 1승만 추가하면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으나 4경기째 정체되어 있다. 이병근 감독대행 역시 “참 어렵다. 저도 빨리 200승을 해서 팬들에게 기쁨을 드리고 싶다. 결국 다음 경기로 미루어야 될 수밖에 없다. 200승이라는 목표가 있으면 선수들이 지치지 않을 듯싶다. 힘들겠지만 잘 이겨내서 반드시 승리를 거두도록 이겨 나가겠다”고 했다.

김대원의 무득점 행진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선 “김대원 선수가 못한 것은 없다. 저희 선수들이 조금 부족했고 조직력이 잘 맞지 않아서 패하고 실점했다. 컨디션이 좋을 때도 나쁠 때도 있다”며 제자를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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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오는 5일과 12일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 현대 등 강팀과의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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