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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핑 작성일20-08-31 11:02 조회2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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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총파업에 질타하고 강경 대응 방침 밝힌데 격분
"문대통령, 지휘관 잘못 없는데 장수들이 왜 종군 거부하겠나"
"엉터리 가짜증명서로 의대 입학시키면 병원은 돌팔이 천지될 것"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료계 파업을 질타하고 강력 대응을 지시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라고 했다"고 비난했다. 지난 2월 국회에서 발언하는 안 대표 (사진=안철수 SNS 캡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31일 의료계 파업을 질타하고 강력 대응을 지시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라고 했다"고 비난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의료계 파업을 두고, 전투 중에 전장을 이탈했다고 비난했다. 한마디로 탈영병이라는 뜻"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지휘관이 아무 잘못도 없는데 멀쩡히 잘 싸우던 장수(의사)들이 종군을 거부하겠나"라며 "장수들 등 뒤에서 짱돌을 던지니까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 아니겠나"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군사들의 종군 거부가 문제가 아니라 지휘관의 지휘 자격과 지휘능력이 더 문제인 것"이라고 맹질타했다.

그는 공공의대 설립 추진과 관련, "문재인 정권은 공정사회의 적인가?"라면서 "공공의대를 졸업하면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국공립의료기관에 우선 선발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니, 제 정신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공공의대 입학을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하려고 했다니, 도대체 왜 그런 건가?"라며 "이 정권 사람들의 자녀와 친인척, 이 정권의 진영에 끈 닿는 사람들끼리만 천년만년 잘살아 보겠다는 것인가?"라고도 했다.

그는 이어 "불공정과 반칙의 문제를 넘어, 의료에 대한 이 정권 사람들의 무지와 무식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엉터리 가짜증명서, 추천서로 의대에 입학시킨다면 우리나라 병원과 의료계는 돌팔이 천지가 될 것이"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의료 분야뿐만이 아니다. 말 많은 한전공대도 수능도 내신도 없이 학생을 뽑겠다고 한다"면서 "정권의 낙하산 천국, 산피아의 놀이터인 한국전력이 운영하는 대학에서 수능도 내신도 없이 학생을 뽑는다면 과연 누가 입학하겠나? 누구누구 수석의 아들, 산업(자원)부 간부의 딸, 그 동네 유지의 조카가 아니면, 보통 학생들은 모두 들러리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나아가 그는 "대통령께서 엊그저께 촛불정신을 거론하셨는데, 이러라고 수백만 국민이 촛불을 들고 176석 거대 여당을 만들어 준 줄 아는가?"라고 반문한 뒤, "공공의대 추천입학제, 황당한 한전공대 학생선발 같은 반칙과 특권, 불의와 불공정을 제도화하는 모든 망측한 시도를 당장 중단하기 바란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SNS 글(캡처)


앞서 안 대표는 지난 27일에도 자신의 SNS의 글을 통해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야 효과를 검증할 수 있는 정책을 하필이면 지금, 코로나19 2차 확산의 문턱에서 터트린 이유가 무엇입니까?"라고 정부의 공공의대 추진 정책에 반발했다.

그는 "국민들의 우려 속에 어제부터 의료계 총파업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지금 던져야하는 가장 근본적인 질문은 하필이면 왜 지금이냐는 것이다. 의대가 세워져도 졸업하고, 인턴 레지던트를 거치고, 남자들은 군복무를 마치기까지 14년이 소요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지금 이 시점에서, 국민 건강을 볼모로 잡고 있는 것은 의료진이 아니라, 황당한 해명과 부절적한 여론전으로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는 정부임이 분명하다"면서 "마치 집에 불이 났는데 가장이라는 사람이 물통이 아니라 기름병을 들고 나타난 꼴이다. 무조건 찍어 누르고 윽박지르면 문제가 해결됩니까?"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이 정권은 윽박질 정권입니까? 행정명령 당장 거두어 들이십시오"라고 촉구했다.

그는 아울러 파업중인 의료계를 향해서도 "저는 의료진들에게 간곡히 부탁하고 싶다"며 "정부는 사람을 살릴 수 없다. 환자들은 정부가 아니라 의사에게 모든 희망을 걸고 있다. 만의 하나 살아날 수 있는데 그 기회를 날려 버리는 일이 생긴다면, 의료진에 걸었던 희망은 절망과 원망으로 바뀔 것"이라며 총파업을 멈춰 달라고 호소했다.파워볼

안 대표는 나아가 "전대미문의 위기에 처해있는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서, 해야 할 국정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진정 모르는 것입니까?"라고 문재인 정권을 향해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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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헌(hh@joseilbo.com)
과기정통부, 방송법·IPTV법 개정안 입법예고…10월12일까지 의견수렴
(지디넷코리아=김태진 기자)유료방송시장의 점유율 규제가 폐지되고 요금 규제가 완화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처럼 방송 산업의 자율성을 제고하고 시청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한 방송법·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사업법 개정안을 31일부터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시청자위원회 설치, 품질평가 도입 등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10월12일까지 이해관계인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측은 “국내 디지털 미디어 산업의 세계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디지털 미디어 생태계 발전방안의 후속조치”라면서 “방송 산업의 자율적 구조개편을 지원하고 사업자의 규제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사진 = 이미지투데이)

개정안에는 유료방송 시장점유율 규제(유료방송 가입자의 1/3로 상한) 폐지가 포함된다. 유료방송 경쟁촉진 및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서다.

자율적 품질개선을 유인하기 위해 현재 종합유선방송사업자·중계유선방송사업자·음악유선방송사업자에게 적용하는 준공검사(설치검사, 변경검사) 규제도 폐지될 예정이다.

또 자유로운 요금·상품 설계를 저해하는 현행 요금 승인제를 신고제로 완화해 시장자율성과 이용자 선택권을 강화하기로 했다. 다만 과도한 요금인상이나 이용자 차별행위 방지를 위해 최소채널 상품과 방송·통신 결합상품에 대해서는 승인제를 유지토록 했다.

이와함께 미디어 융합서비스 시장진입 촉진을 위해 지상파·SO·위성·IPTV 상호간에 전송기술을 혼합하여 제공하는 기술결합서비스 진입규제가 현행 승인제에서 신고제로 완화된다.

국정과제인 ‘이용자 중심의 미디어 복지 구현’을 위해 유료방송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시청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가 신설된다.

유료방송 중요성 확대로 지상파, 종편·보도·홈쇼핑 방송채널사용사업자에만 부과하던 시청자위원회 설치의무를 유료방송에도 부과됐다. 또 종합유선방송사업자와 위성방송사업자에 대한 품질평가를 실시해 그 결과를 공개토록 했다.

과기정통부 측은 “향후에도 관계 부처 간 협력을 통해 국내 미디어 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지원하고, 더불어 이용자의 이익이 저해되지 않도록 과기정통부 차원의 적극적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태진 기자(tjk@zdnet.co.kr)
김종인 "국민이란 단어가 우리나라 헌법 정신에도 합당"
안철수 "유사 당명 될 것 같지 않아"..합당 관련성에는 선 그어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8.3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8.3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는 31일 새 당명으로 '국민의힘'을 결정했다. 당명은 다음 달 2일 전국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등 비대위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회의에서 이같은 결론에 도달했다.

앞서 김수민 홍보위원장은 국민의힘 외에도 한국의당, 위하다 등 세 가지 당명을 최종 후보로 비대위에 보고했다.

김 위원장은 비대위 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에 대해 "그게 (세 가지 안 중) 무난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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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동안 당명에 대해 여론조사를 해봤다"며 "가장 많이 나온 얘기가 국민인 것 같다. 국민이란 단어가 우리나라 헌법 정신에도 합당하지 않나 생각된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중도나 진보 진영에서 당명에 '국민'이란 단어를 많이 썼다는 질문에 "지금 소위 이념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 시대가 됐다"며 "이념적 측면에서 당명을 얘기할 필요는 없다"고 했다.

앞서 통합당은 당명 공모로 약 1만7000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가장 많이 접수된 키워드는 국민이었고, 자유, 한국, 미래 등이 뒤를 이었다. 통합당이 이날 전국위에서 당명 변경에 성공하면 통합당은 출범 7개월 만에 당 간판을 바꾸게 된다.

통합당은 이날 오전 11시 온라인 의원총회를 통해 새 당명을 추인한 후 다음 달 1일 상임전국위와 2일 전국위를 거쳐 최종 의결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통합당과 '합당'이 거론되는 국민의당에서는 통합당이 새 당명을 국민의당과 유사한 '국민의힘'으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유사 당명이 될 거 같지는 않다"고 밝혔다.

안철수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으로 결정된다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국민의당과 다르지 않겠나"라며 이렇게 말했다.

안 대표는 "다른 당 당명에 대해서 제가 뭐라고 의견을 말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면서도 "우선은 선거관리위원회에 유사당명인지 아닌지 판단이 있을 건데 언뜻 그렇게 듣기로는 유사당명으로 될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당명을 두고 국민의당과 합당까지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말이 있다'는 질문에는 "그런 논리라면 다른 모든 국민이 들어간 당도 합당해야 하지 않나"고 되물었다.

jrkim@news1.kr
식중독균 포함 업계 최다 13종 세균·바이러스 없애…"새로운 기준 제시"
[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LG전자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이 식중독의 대표적 원인균 6종을 모두 없애준다는 시험 결과가 나왔다.

31일 LG전자가 디오스 식기세척기의 물을 100도(℃)로 끓여 만든 트루스팀(TrueSteam)을 사용하는 살균세척코스로 식중독균 제거 성능 검증 연구를 진행한 결과, 디오스 식기세척기는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 세균 및 바이러스 6종(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기준)을 모두 99.999% 제거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오스 식기세척기가 제거한 것으로 나타난 식중독 원인균 6종은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황색포도상구균', '장염비브리오균', '살모넬라', '노로바이러스', '장관출혈성대장균(O157:H7)'이다.

인터텍이 살균세척코스로 실험한 결과 디오스 식기세척기는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를 99.999% 제거했다.

앞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동일 코스로 실험한 결과 디오스 식기세척기는 황색포도상구균, 장염비브리오균, 살모넬라를 각각 99.999% 없앴다. 세계김치연구소가 같은 코스로 실험한 결과 노로바이러스, 장관출혈성대장균(O157:H7)이 99.999% 제거됐다.

LG전자 관계자는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은 최근까지 여러 전문기관들로부터 업계에서 가장 많은 총 13종의 세균 및 바이러스를 99.999% 제거하는 살균 성능을 인정받았다"며 "트루스팀의 독보적인 살균력은 프리미엄 식기세척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 [사진=LG전자 ]


이에 더해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은 기존 제품과 비교해 강화된 세척력, 편의성도 인정받고 있다.

LG전자가 지난해 부산대학교 감각과학연구실 이지현 교수팀과 함께 진행한 '식기세척기와 손설거지 비교 행동연구'에 따르면 이 제품의 세척력은 손설거지보다 약 26% 더 좋았다.

LG 디오스 식기세척기는 토네이도 세척 날개를 포함한 여러 토출구에서 입체물살을 만들어 깨끗하고 빠르게 식기를 세척한다. 특히 식기세척기 바닥에 있는 X자 모양의 토네이도 세척 날개가 시계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번갈아 회전하면서 만들어 낸 고압 물살이 식기에 남아있는 기름때까지 제거한다.

또 이 제품은 석회질을 줄여 물 얼룩을 감소시켜 주는 연수장치를 탑재했으며, LG전자가 10년 보증하는 인버터 DD모터도 갖췄다. 3단 높이 조절, 다용도 선반, 맞춤형 식기꽂이 등을 적용한 스마트 선반 시스템 등도 장점이다.

윤경석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 부사장은 "디오스 식기세척기의 차별화된 깨끗함과 편리함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리기자 lord@inews24.com

0일 오후 9시 30분께 경기 포천시 관인면 중리 영로대교에서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가 미군 장갑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SUV에 타고 있던 4명이 숨지고 장갑차에 탑승했던 미군 1명이 다쳤다. 사진은 사고 현장의 모습.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미군 장갑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추돌해 탑승자 4명이 모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30일) 오후 9시27분께 포천시 관인면 중리영로대교에서 50대 남성이 몰던 SUV차량이 미군 장갑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SUV에 타고 있던 50대 4명(여성 2명, 남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끝내 사망했다. 이들은 포천시에 거주하는 부부들로 추정되고 있다.

반면 장갑차에 탑승했던 미군 2명 중 운전자인 상병(22)은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미군 장갑차는 로드리게스 사격장(영평사격장)에서 훈련을 마친 뒤 철원지역 부대로 복귀하던 중이었다.
30일 오후 9시 30분께 경기 포천시 관인면 중리 영로대교에서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가 미군 장갑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SUV에 타고 있던 4명이 숨지고 장갑차에 탑승했던 미군 1명이 다쳤다. 사진은 사고 현장의 모습.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장갑차 2대가 서행으로 가던 중 뒤편의 장갑차를 SUV차량이 들이받은 것이다. 사고 당시 충격으로 SUV 차량 앞부분은 형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됐으며, 장갑차 역시 오른쪽 무한궤도가 이탈했다.

사고가 난 도로는 로드리게스 사격장과 인접한 길로 야간에도 주한미군 궤도차량이 이동하는 곳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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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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